†. 시작과 기대
안녕하세요. 골롬반 선교센터입니다.
봄 소식과 함께 목요만남 프로그램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첫째주에는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선교사의 삶을 뒤돌아 봅니다.
둘째주에는 선교사들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셋째주에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교사의 체험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넷째주에는 인권, 여성, 전쟁 등 주제가 있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새롭게 준비한 목요만남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오셔서 한국교회의 선교현황을 알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