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에너지의 중심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cm일 경우 발 길이는 25c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손목시계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이십세 전후의 출산 풍속은 평균수명이 삼십세 전후 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으로는 오십대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켜야 하며 결혼 또한 오십대 전후가 보편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추신 - 세계 인구는 5억명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이 윗 글의 핵심입니다.


* 전세계 어떠한 정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조직이라도 특히나 종교계의 의한 강제결혼, 강제출산은 성문법률상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처벌,응징, 파괴될 것입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이고,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신 - 속으로는 무엇이든 다하고(뇌파 일종의 텔레파시로 전세계 누구와도 시청각 교신이 사실상 100% 가능하며), 누구하고도 딸딸이(사정하지 않고 뇌로 여러번 참아올리면 뇌파(일종의 무기)가 강해짐) 치고(할례는 반대 입장입니다),만지고, 빨고, 욕하고, 죽여도 된다는게 윗글의 핵심입니다.


* 딸딸이 텔레파시는 성문법률에 합치하는 명백한 권리입니다. 성문법률에 합치함에도 불구하고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불합리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위법행위입니다. 따라서 종교계, 정계 등 그외 법률적 조직은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되며 전세계 어떠한 정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조직이라도 그 처벌, 응징, 파괴될 것입니다.


속으로는 무엇이든 다해도 된다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었다는 성경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종교계에서 말하는 하나님, 여호와, 부처님, 알라신등은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의 조종으로 사실상 가능합니다.

꿈이나, 영적계시등도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는 사실상 인간의 조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는 영욕적인 허상이고, 사실상 무의미한 발설이며, 무의미한 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위적으로 행해질수 있는 공간의 사고내 영적체험을 마치 모두 절대자가 행한것으로 보아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문서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사람이냐, 시장이냐? 시장이냐? 사람이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느냐?) 언젠가, 어떤 곳에서 소련은 ‘하느님의 나라’의 적이니, 소련의 붕괴를 위해... 김상욱 2007.04.21 4073
239 2007년도 봄 영성학교 개강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서 2007년도 봄 영성학교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 시 : 5월 8일 ~ 6...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2007.04.20 4871
238 이제 핀 봄꽃들을 보며 강원도 산골에는 이제야 봄이 되었는지, 산수유, 진달래, 목련, 벚꽃,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였다. 다른 곳보다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 봄꽃들은 나의 마음을 사로... 김상욱 2007.04.18 5180
237 원주교구 청소년국 성소부 성소주일 행사 안내입니다. &#10013; 찬미 예수님 제44차 성소주일 행사를 성지 배론에서 춘천교구와 함께 아래와 같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성소주일에 귀 수도회를 초대하오니 청소년들에... file 원주교구 청소년국 성소부 2007.04.06 6528
236 추수군대 샬롬!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quot;(엡6:12). 영적전쟁이란 하나... 이영애 2007.04.04 6801
235 사레지오 목공 훈련원 졸업생모임 안녕 하세요 / 저히 들은 서을 대림동 있는 사레지오 목공 직업 훈련원 졸업 생들로 내장목수일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수녀원&#48142; 수도원.각종 종교시설 목공... 유영기 프란치스코 2007.03.27 7169
234 비 천주교 사이트의 재림 이야기 비 기독교 비 천주교 사이트에서 다루고 있는 예수재림 이야기 http://cafe.daum.net/mrdd 유미 2007.03.12 5349
233 김 찬선(레오나르도) 신부님 인터뷰 + 평화와 선 대구사이버대학교 웹진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래 사이트 클릭 http://www.dcu.ac.kr/webzine/11th/menu05.html 정마리아 2007.03.08 5679
232 가톨릭 청년성서 모집 안내입니다 가톨릭 청년성서 모집 안내입니다. {FILE:1} file fec 2007.03.02 5773
231 나의 원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셨지만 저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가 얼른 생각나지 않습니다 철천지 한의 원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죽이고 싶다든가 없어... 2 benedictus 2007.03.02 4606
230 하느님나라 벌써, 계절은 봄을 향해 치달리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울며 짝짓기를 하고, 다람쥐도 일어나 도토리 껍질을 까며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그리... 김상욱 2007.02.27 6005
229 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 http://hompy.sayclub.com/mbbbk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 기분이 좋아 신이나서 딩가딩가 할수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볼수있지요. 당... 민병국 2007.02.25 4221
228 [나눔]- 살아감이란..... 저는 지난 토요일에 '젊은이 피정'에 참가하기 위해 간단한 짐을 꾸려 피정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가던 중... 제 친구 경수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 홍성한 벨라르미노 2007.02.25 4795
»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에너지의 중심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quot;더욱 젊게&quot;를 시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 채호준 2007.02.24 4388
226 라베르나 프란치스칸 관상 기도 모임 안내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세월과 함께 늙어 병들어 죽기 마련이다. 이름하여 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예외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수 천년을 두고 변함없이 진행되... 관리형제 2007.02.24 5236
Board Pagination ‹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03 Next ›
/ 1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