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 종합일간지인 천지일보의 창간식이 3일 오후 4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치·경제·사회·종교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간사에서 전춘동 발행인은 “천지일보는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의를 전하고 생각을 깨우는 언론이 되어,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의 초석이 되고자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중도개혁의 정론, 화합과 상생을 선도, 창조적 변화를 지향, 민족의 자긍심 회복’을 사시로 정하고 이념, 계층, 지역, 종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을 창간 목적으로 하는 종합일간지다.
http://www.newscj.com
창간사에서 전춘동 발행인은 “천지일보는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의를 전하고 생각을 깨우는 언론이 되어,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의 초석이 되고자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중도개혁의 정론, 화합과 상생을 선도, 창조적 변화를 지향, 민족의 자긍심 회복’을 사시로 정하고 이념, 계층, 지역, 종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을 창간 목적으로 하는 종합일간지다.
http://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