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탄압 현장 "피해자들의 한 맺힌 절규!"
29일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부산 이재현 기자
29일 오후2시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관 앞 도로변에서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개최됐다.
이 날 개최된 대회에서는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때문에 외국에서는 일반적인 기독교(개신교)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유난히도 국내의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에서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이단으로 몰아 강제 개종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개종 교육으로 가정 파탄을 물론 정신적,물질적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연합 시위대들이 한기총 앞에서 도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이단으로 규정한 다음 대법원에서 벌금형과 실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을 한기총의 비호아래 진행하고 있다며 즉시 철폐를 할 것을 촉구했다.
시위대는 큰 충돌없이 질서있는 모습으로 한기총 앞 도로를 점거하여 약1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으며, 시위 도중 강제 개종교육 철폐 촉구 대국민 서명과 개종 교육 피해 사례가 적힌 전단지를 서울 지역에 배포하고 자진 해산했다.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 시 현장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추위로 마스크와 두터운 옷들을 입고 시위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근에 대법원에서는 개종 교육이 불법으로 판결하여 개종교육 목자와 관련자들에게 징역 및 벌금형이 내려졌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의 피켓 문구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대법원에서 징역 실형과 벌금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 철폐를 촉구하였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부산=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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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2/29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29일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부산 이재현 기자
29일 오후2시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관 앞 도로변에서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개최됐다.
이 날 개최된 대회에서는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때문에 외국에서는 일반적인 기독교(개신교)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유난히도 국내의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에서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이단으로 몰아 강제 개종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개종 교육으로 가정 파탄을 물론 정신적,물질적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연합 시위대들이 한기총 앞에서 도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이단으로 규정한 다음 대법원에서 벌금형과 실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을 한기총의 비호아래 진행하고 있다며 즉시 철폐를 할 것을 촉구했다.
시위대는 큰 충돌없이 질서있는 모습으로 한기총 앞 도로를 점거하여 약1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으며, 시위 도중 강제 개종교육 철폐 촉구 대국민 서명과 개종 교육 피해 사례가 적힌 전단지를 서울 지역에 배포하고 자진 해산했다.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 시 현장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추위로 마스크와 두터운 옷들을 입고 시위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근에 대법원에서는 개종 교육이 불법으로 판결하여 개종교육 목자와 관련자들에게 징역 및 벌금형이 내려졌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의 피켓 문구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대법원에서 징역 실형과 벌금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 철폐를 촉구하였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부산=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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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2/29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