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지난 4월 20일 저녁 8시에 정동 교육회관 성당에서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주님부활대축일 성야 미사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정동 수도원이 공사 중이라 전반적인 준비에 교육회관 직원분들이 힘써주셨고, 전례는 이웅희 루카 형제가 맡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성가대를 성북동 공동체 형제들이 맡아 주셨으며, 전례 봉사에 정동청년성서모임과 유프라 형제 자매도 함께 했습니다. 그날의 강론을 첨부합니다. 사진 더보기 1 사진 더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