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에 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할 수는 없었지만
기경호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정동 형제들 끼리 전례를 거행하였습니다.
그날의 강론과 소식을 전합니다. 이 소식이 목마른 시기를 보내고 계신 형제 자매님들께 작은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경호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정동 형제들 끼리 전례를 거행하였습니다.
그날의 강론과 소식을 전합니다. 이 소식이 목마른 시기를 보내고 계신 형제 자매님들께 작은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