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6월 30일 명동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새 사제, 허정민 바실리오 형제가 선교사 교육을 받기 위해 벨기에로 출국했습니다. 예전에 김일득 모세 형제가 그러했던 것 처럼, 선교사 교육을 받은 후에 미얀마 선교사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고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데레사가 날마다 기도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