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대전 목동 수련소 경당에서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주례로 수련시작 예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수련을 시작한 형제는 김중동 안토니오, 한경철 요셉, 김동건 마태오 형제로 모두 3명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수도복을 새로 입은 형제들이 수련기를 통해 더 성숙한 작은 형제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2월 4일, 대전 목동 수련소 경당에서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주례로 수련시작 예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수련을 시작한 형제는 김중동 안토니오, 한경철 요셉, 김동건 마태오 형제로 모두 3명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수도복을 새로 입은 형제들이 수련기를 통해 더 성숙한 작은 형제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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