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는 수원 세류동 성당에서 성대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성대서원식은 11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종신서원 형제들은 전현섭(에지디오), 황일룡(엘리야).
김상호(알렉시오), 오승민(스테파노), 이영덕(안토니오),
오학준(요한), 이명기(시메온), 7형제였습니다.
이 형제들은 관구봉사자의 손 안에서 수도생활을 서약하고
관구성대서원자 명부에 서명함으로써 완전히 작은 형제회에
소속되었습니다.
땅에 엎드려 드렸던 기도와 관구봉사자의 손 안에서 다짐했던
맹세를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잘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작은 자로서 겸손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기는 기도해주십시요.
성대서원식은 11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종신서원 형제들은 전현섭(에지디오), 황일룡(엘리야).
김상호(알렉시오), 오승민(스테파노), 이영덕(안토니오),
오학준(요한), 이명기(시메온), 7형제였습니다.
이 형제들은 관구봉사자의 손 안에서 수도생활을 서약하고
관구성대서원자 명부에 서명함으로써 완전히 작은 형제회에
소속되었습니다.
땅에 엎드려 드렸던 기도와 관구봉사자의 손 안에서 다짐했던
맹세를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잘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작은 자로서 겸손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기는 기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