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3년 1월 28일, 오후 2시,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2013년 성대서약식이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성대서약자는 양우석 마태오, 김기환 베드로 마리아, 홍인기 요셉 형제들로서 평생동안 작은형제로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서약했습니다.
이 날 성대서약식 미사는 관구봉사자 기경호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거행되었으며, 이 날 미사에 많은 형제, 자매들이 함께 해 주어, 성대서약을 발하는 세 형제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 날 사진을 나눕니다.